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화이팅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일본판 원제는 '시작의 일보(はじめの一歩)'. 처음 내딛는 한발짝이라는 의미와 동시에, [[주인공]]인 일보(잇포)의 시작이라는 중의적인 제목이다. 일본판 표지를 보면 저 시작의 일보 밑에 'the fighting!'이라고 부제처럼 적혀있다. 게임판이 한국에 '하지메의 일보'로 정발되면서 이 제목으로 부르는 사람들도 일부 있었다. * 고교 시절 만화가로 데뷔한 작가 모리카와 조지가 그간의 작품이 모두 실패하고, 이게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진정 자신이 그리고 싶었던 만화를 그린 것이 이 작품이다. 결과는 알다시피 다들 이름 정도는 들어봤을 정도로 흥행한 복싱만화가 되었다. 참고로 모리카와는 [[이니셜 D]]로 유명한 [[시게노 슈이치]]의 문하생 출신이다. * '''[[내일의 죠]]와 같은 세계관'''이라고 한다. 모리카와 조지가 이 작품의 광팬이라[* [[치바 테츠야]]의 강연회가 있으면 사비를 들여 티겟을 구한다는데, 거물급 만화가인 그라면 강연회 관계자에게 부탁해 공짜로 티겟 및 가장 좋은 자리를 얼마든지 구할 수 있음에도 순수하게 팬으로서 고생을 감내한다고.] [[치바 테츠야]]에게 직접 요청을 넣어 허락을 받았다. 그래서 중간에 키니스키 박사라는 내일의 죠의 인물이 언급되는데[* 펀치 드렁크 전문가.] 몇 년이 지나도록 아무도 눈치를 못 채서 결국 잡지 인터뷰를 통해 이 사실을 공개했다. [[https://sirabee.com/2021/02/12/20162509094/2/|#]] * 2020년 8월, 연재 30주년 기념으로 '시작의 일보 30주년 기념 페더급 토너먼트' 가 개최되었다. 와타나베 다이스케라는 선수가 우승해 상금 100만엔과 만화에 출연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했고 2021년 3월 3일 소년 매거진 연재분에 실재로 등장했다. * 연재시기상 세계 챔피언 벨트는 WBA, WBC만 취급했지만 이후 초장기연재에 들면서 IBF, WBO 까지 언급되면서 4대 기구 전부가 추가되었다. 당연한것이 더 화이팅 연재시작당시 IBF는 듣보 단체였고 WBO는 존재조차 하지 않았다. 현실의 시간만 많이 흘렀지 작중의 시간은 별로 안흐른걸 생각하면 설정적으로는 어색한 부분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